창간이후 4개월..
그리고 9호를 남겨놓고 있는 추석즈음..
기자는 최종적인 기사로 말을 한다고 하지만..기사를 위해 보고 배우는 과정 역시
하나하나 소중하고 중요한것 같다.
몇줄의 기사를 쓰기위해 시간과 사람에게 투자한 모든것은 언제가는 내공으로 남게되는데
이 바닥에서는 筆力 (필력)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또한 기자의 힘도 중요하지만 매체의 힘도 중요하다.
이제 갓 4개월밖에 안된 매체의 힘... 키우자~ 키우자~
그리고 9호를 남겨놓고 있는 추석즈음..
기자는 최종적인 기사로 말을 한다고 하지만..기사를 위해 보고 배우는 과정 역시
하나하나 소중하고 중요한것 같다.
몇줄의 기사를 쓰기위해 시간과 사람에게 투자한 모든것은 언제가는 내공으로 남게되는데
이 바닥에서는 筆力 (필력)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또한 기자의 힘도 중요하지만 매체의 힘도 중요하다.
이제 갓 4개월밖에 안된 매체의 힘... 키우자~ 키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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