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예전회사+흔적/매체

우리 기자 박기자.

얼굴 노출되는 걸 꺼리는 우리 박기자.

포토제닉 샘플 사진을 위해 야밤에 모루랑 의도적인 산책 中 ..

감수성이 풍부하다 못해 보인 극도의 예민반응은

1차 엄마손 고깃집 난동&경찰출동 사건 ( 구경만 하다 쇼크! )
2차 사무실 앞 분식점 손님의 문신보고 쇼크! ( 전혀 관계 없는 사람들..) 에서 알수 있었다.

객지생활 꿋꿋이 하고 있는 박기자에서 얼른 사무실 동료 만들어줘야하는데..
그래야 쓰잘데기 없는 생각도 안하고..신문에 집중하지..그렇게 되기 위해 허리 업~ 허리 업~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전회사+흔적 > 매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신문은....  (1) 2010.09.18
창간예비호부터 8호까지  (0) 2010.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