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소개 썸네일형 리스트형 업무 다이어리를 쓰기로 했다. 고등학교 다닐때 여학생처럼 다이어리를 가지고 다니면서 색깔있는 연필로 칠해서 강조하고 , 분류하고 ( 지금 아웃룩의 범주 ) 했던게 생각난다. 그 이후로 대학교 휴학후 군대 제대하고 나서 "플랭클린 다이어리"에 눈이 갈 시점에 Palm 이라는 전자제품 회사에서 PDA ( 인터넷마케팅잡지 Enable 을 1년 정기 구독하면 주는거 )를 손에 넣게 되면서 나의 PDA 인생이 시작되었다. PDA 라는 하드웨어에 Microsoft 의 Outlook 이라는 소프트웨어는 체계적인 배움없이 사업을 진행했던 나에게 비즈니스의 초석이고 바이블이 되어 주었다. 나름 체계화와 조직화 , 순서화를 시켜 사업가다운 사업을 할려고 항상 노력했었고 PDA 사용으로 인해 시간의 효율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끔 하도록 해주었다. ~ 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