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설 사무실에서 full 근무를 했다. 그간 애견카페 이사부터 정착 , 안정 . 폐업신고 , 공사등등 계속 페티앙에 발이 묶여있었다. 오늘도 오전에 페티앙으로 넘어갈까 하다 그닥 바쁜일도 없을듯 싶어 핸들을 꺽어 설 사무실로 들어왔다. 무엇보다도 설 사무실 디자이너들하고 같이 있는 시간이 근 3개월동안 거의 없어서 오늘은 하루종일 직원들과 함께 있었다. 별도 얼굴을 마주보며 회의하고 전달하는건 없었지만 같이 식사하고 , 커피 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고 회사 돌아가는 분위기도 인지를 할수 있었다.
그리고 두집살림으로 인한 업무 효율을 위해 근태관리와 업무보고 , 프로젝트 작업을 한눈에 볼수 있는 그룹웨어를 설치하였다.
그룹웨어는 옜날 인스코와 강아지신문을 인수한 쓰리탑에 잠깐 이었을때 80여명이나 되는 직원들의 업무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경험한 협업과 업무,근태 관련 솔루션으로 옛날의 페이퍼가 아닌 웹상에서 모든 현황을 알수 있도록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현재 내가 데스크탑 , 핸폰 , 노트북을 아웃룩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서로 연동시켜 cync 하고 있는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할수 있다. 나 자신이 레귤러하지 못한 반면에 직원들에게는 레귤러한 업무와 생활을 계속 요구를 하기때문에 미안하기는 하지만 개개인이 아닌 회사를 위한 부분이라 생각하면 어찌보면 반드시 있어야하는 필요조건이라 생각된다. 아무쪼록 내일부터 관리자로써의 그룹웨어 운영을 잘해봐야겠다.
한 일주일정도 디자인 모루에서 사용을 해보고 패티앙에도 한번 적용을 시켜봐야 겠다.

그리고 두집살림으로 인한 업무 효율을 위해 근태관리와 업무보고 , 프로젝트 작업을 한눈에 볼수 있는 그룹웨어를 설치하였다.
그룹웨어는 옜날 인스코와 강아지신문을 인수한 쓰리탑에 잠깐 이었을때 80여명이나 되는 직원들의 업무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경험한 협업과 업무,근태 관련 솔루션으로 옛날의 페이퍼가 아닌 웹상에서 모든 현황을 알수 있도록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현재 내가 데스크탑 , 핸폰 , 노트북을 아웃룩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서로 연동시켜 cync 하고 있는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할수 있다. 나 자신이 레귤러하지 못한 반면에 직원들에게는 레귤러한 업무와 생활을 계속 요구를 하기때문에 미안하기는 하지만 개개인이 아닌 회사를 위한 부분이라 생각하면 어찌보면 반드시 있어야하는 필요조건이라 생각된다. 아무쪼록 내일부터 관리자로써의 그룹웨어 운영을 잘해봐야겠다.
한 일주일정도 디자인 모루에서 사용을 해보고 패티앙에도 한번 적용을 시켜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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