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추석 하루 전날 , 근 5년동안 명절때 집에 , 아니면 고향에 내려가본적이 한번도 없다.
일 자체가 남들 쉴때 가장 바쁜 일 ( 휴가나 명절때 개를 맡기고 가기때문..참고로 내가 하고
있는 일중 하나가 애견호텔 ) 을 하는데 항상 그 시기만 되면 다른 사람과 정반대로
업무가 지속되고 더 많아지기 때문에 쉬는것은 상상할수도 없다 . 오히려 직원들의 일주일
하루 쉬는 날까지 반납까지 경우도 있곤 했다.
명절 기간 중에는 명절 앞뒤 기간에 개를 맡기고 찾아가기때문에 가장 바쁘고 정작 명절 당일에는
태풍의 눈처럼 한가하기만 하다.
오늘이 태풍의 눈에 들어온지 첫번째 날~
아침에 조금 바쁜거 빼고 여느날처럼 한가롭게 일하고 있다. 가을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를
일하면서 볼수 있는 여유는 있는것 같다. 사무실 내방이 2층 야외 테라스와 연결되어 있기때문에
문을 열고 있으면 바깥에 나무며 , 들판이며 , 저 멀리 대학 캠퍼스까지 볼수 있다.

일 자체가 남들 쉴때 가장 바쁜 일 ( 휴가나 명절때 개를 맡기고 가기때문..참고로 내가 하고
있는 일중 하나가 애견호텔 ) 을 하는데 항상 그 시기만 되면 다른 사람과 정반대로
업무가 지속되고 더 많아지기 때문에 쉬는것은 상상할수도 없다 . 오히려 직원들의 일주일
하루 쉬는 날까지 반납까지 경우도 있곤 했다.
명절 기간 중에는 명절 앞뒤 기간에 개를 맡기고 찾아가기때문에 가장 바쁘고 정작 명절 당일에는
태풍의 눈처럼 한가하기만 하다.
오늘이 태풍의 눈에 들어온지 첫번째 날~
아침에 조금 바쁜거 빼고 여느날처럼 한가롭게 일하고 있다. 가을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를
일하면서 볼수 있는 여유는 있는것 같다. 사무실 내방이 2층 야외 테라스와 연결되어 있기때문에
문을 열고 있으면 바깥에 나무며 , 들판이며 , 저 멀리 대학 캠퍼스까지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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