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루랑 나란히 걷다가 "앉아" 란 말을 하고 한참을 더 갔다.
그리고 돌아보니 모루가 저기 멀리 앉아있었다.
모루는 무슨 영문인지도 모루고 계속 앉아있으면서
나의 눈과 손과 몸짓의 무언가를 기대하고 있다 .
" 이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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