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운영하는 카페에서 출산한 모루~
그리고 지금은 퍼런색 오픈카 타고 할아버지와 함께 산책하러 댕기는 모루새끼 "돼지"~
입양된지 한달만에 모루와 새끼가 대면했는데
새끼는 알아보는데 어미인 모루는 못알아봤을때 조금은 안타까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누가 제 새끼 아니랄까봐..
공 보면 흥분되어 턱 떠는 것과..
좋으면 벌러덩 눕고
폭신폭신한데서는 누워서 뒹굴뒹굴..
덥썩~올라타는것은..
제어미 판박이..
모루
그리고 지금은 퍼런색 오픈카 타고 할아버지와 함께 산책하러 댕기는 모루새끼 "돼지"~
입양된지 한달만에 모루와 새끼가 대면했는데
새끼는 알아보는데 어미인 모루는 못알아봤을때 조금은 안타까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누가 제 새끼 아니랄까봐..
공 보면 흥분되어 턱 떠는 것과..
좋으면 벌러덩 눕고
폭신폭신한데서는 누워서 뒹굴뒹굴..
덥썩~올라타는것은..
제어미 판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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